
[PEDIEN] 천안시가 용연저수지 일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수변관광 거점이자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 용연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청사진을 그렸다.
이번 용역은 용연저수지 주변의 둘레길 노선을 확정하고, 정화습지원과 루드베키아 산책로를 조성하며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변의 문화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 5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용연저수지가 지닌 뛰어난 자연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여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는 매력적인 수변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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