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정읍지대 소속 택시기사 35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정읍지대는 지난 28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2019년부터 시작된 나눔으로, 5년째 이어져 온 지역 학생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다.
안웅 정읍지대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학수 정읍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된 정읍지대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지원, 교통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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