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 힐빙라운지 2차 공간 조성 완료 8월 개방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폐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도계체육문화센터 2층 ‘힐빙라운지’ 2차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8월 중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힐빙라운지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꾸려졌다. 관광 정보 제공 기능과 함께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시는 하반기 센터 1층에 들어설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과 2층 힐빙라운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1층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2층의 휴식 및 소통 공간을 이용하도록 동선을 연결, 건물 전체를 폐광 지역의 문화관광 복합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이장회의, 삼척소식지 등 지역 매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간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SNS와 관광 안내소를 적극 활용하여 삼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힐빙라운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힐빙라운지가 지역 주민에게는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관광객에게는 편안한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향후 1층 전시관과의 연계를 통해 도계 지역의 문화관광 기능을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간은 ‘치유를 통한 건강한 삶’이라는 힐빙의 가치를 담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