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재난 대비와 도민 체감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29일 열린 2026년 제3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서는 여름철 수난 안전 대책 강화와 풍수해, 폭염 등 자연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소비 촉진 독려, 농지 전수조사 추진,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하천 및 계곡 불법 시설 정비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안전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여름철은 물놀이 사고와 자연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임을 감안하여, 도와 시군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생안전과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