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PEDIEN] 엄승용 보령시장이 민선9기 제10대 시장 취임 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초도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기획됐다. 향교와 경로당 방문, 지역 현장 점검 및 격려, 시민과의 대화, 일일 읍·면·동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엄 시장은 29일 첫 방문지로 남포면을 찾았다. 남포향교 방문을 시작으로 양기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죽도, 용두해변, 남포읍성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남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22명이 참석하여 시와 읍면동 간 발전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책을 주제로 자유로운 논의를 펼쳤다. 순방 일정의 마지막은 일일 읍·면·동장 체험으로 마무리했다.

엄승용 시장은 “민선9기의 첫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순방을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