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중입자 암치료센터 의료클러스터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중입자 암치료센터와 연계한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7월 29일 ‘중입자 암치료센터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현재까지 성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입자 암치료센터의 안정적인 설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국내외 중입자 치료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장비 선정 전략, 효율적인 치료센터 운영 계획, 의료클러스터의 경쟁력 강화 방안, 그리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삼척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비 선정 및 운영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의료·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융합되는 혁신적인 의료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협의를 포함한 주요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장비 도입 준비 등을 거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중입자 암치료센터 성공 구축을 위한 핵심 과업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충실히 반영하여 의료·연구·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중입자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