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횡성루지웰컴센터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해설사의 집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액티비티 체험과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성을 높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횡성루지웰컴센터는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지역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매년 이곳을 찾는 수많은 방문객들은 이제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횡성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해설 서비스는 전화 또는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박은정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루지웰컴센터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전문 해설사 배치를 통해 방문객들이 레저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가치까지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횡성군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