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소재 고기 전문점 육정원이 오는 8월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 51명 전원에게 소불고기를 후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소상공인이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육정원 대표는 오랜 시간 시험을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든든한 식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후원 대상은 8월 검정고시 응시생 51명 전원이다.
육정원 대표는 “검정고시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중요한 도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라고,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배이정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육정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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