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4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신중년 청춘대학’ 하반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설계하려는 신중년층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하반기 ‘신중년 청춘대학’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취·창업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쇼츠로 크리에이터 수익창출 △웰빙 브런치 1·2기 △실전 명리학 △인생 생활도예 1·2기 △요양보호사 자격과정 등 총 5가지 강좌다.
이 중 요양보호사 자격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며, 쇼츠 크리에이터 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수익 모델 구축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과정들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교육 과정은 8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옥천군 관내 교육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강좌는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지원하여 무료로 운영되지만, 요양보호사 자격과정의 경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실습과 체험 위주의 교육을 이끌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신중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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