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지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열기 위해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30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강릉시 바이오기업협의체’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 바이오 기업 대표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
이날 월례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강릉시 바이오 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바이오 산업 발전에 헌신하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김 시장은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포함한 시의 구체적인 바이오 산업 육성 계획을 상세히 소개하며, 앞으로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중남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는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바이오기업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 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회는 강릉시가 바이오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 시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이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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