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 홍천노인대학 특별강의서 가족·배려의 가치 강조 (홍천군 제공)



[PEDIEN] 신영재 홍천군수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7월 28일 오전,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에서 열린 홍천노인대학 방학 기념 특별 강의에는 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 군수는 '세대를 이어가는 우리들의 홍천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가치,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풀어냈다.

강연의 핵심 메시지는 '놀자, 웃자, 쓰자' 세 가지로 요약됐다.

'놀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활력 있는 생활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웃자'는 긍정적인 웃음이 주변에 따뜻한 기운을 전파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쓰자'는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가자는 실천적인 제안이었다.

특히 신 군수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어머니 이야기'를 소개하며, 진정한 사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늘 곁을 지키는 가족의 마음속에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아버지를 만 원에 팝니다'라는 글을 보고 구매를 희망했던 사람의 사연을 들려주며, 부모님이 곁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며 가족의 존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임을 역설했다.

신 군수는 강연 말미에 어르신들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화합하는 관계를 이어가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복지와 소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