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해 지역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회는 참가 팀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협업하여 짧은 기간 안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개발 방식이다.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결과물은 향후 춘천시 정책에 연계될 예정이다. 또한,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 문제 해결과 데이터 기반 행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