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임실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임실군 제공)



[PEDIEN]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가 임실군의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뜻을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임직원 1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한전 전북본부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기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임실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농촌유학 빈집 재생사업, 관내 학생 유제품 급식 지원,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등 총 9개의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요거트를 기부자에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윤여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임실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득수 임실군수는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여 더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