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 치매 극복 선도단체‘홍천 휴게소’, ‘홍천강 휴게소’ 신규 지정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확대를 위해 키다리식품 홍천휴게소와 태경산업 홍천강휴게소를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지난 7월 28일 진행된 현판식은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기관, 단체, 기업,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홍천군은 2018년부터 꾸준히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을 늘려왔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총 20개의 선도단체와 7개의 안심 가맹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두 곳의 휴게소는 앞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캠페인 참여 등이 포함된다.

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질병”이라며, “치매 극복 선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 사업을 확대하여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홍천군이 치매로부터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