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성수면이 지역 내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과 유가족들에게 쾌적하고 경건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성수면 월평리 산 193번지에 위치한 월평공설묘지는 그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덩굴, 장마철의 영향으로 훼손된 묘역 주변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정비 사업은 방문객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임실군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월평공설묘지는 성수면의 지속적인 관리 노력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여왔다. 성수면은 연 2회 예초 작업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묘지 주변에 버려진 제수 용품과 쓰레기를 수시로 수거하며 환경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노창래 성수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유가족들이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장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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