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의 점심 및 오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사업은 8월 21일까지 이어지며,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연 2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7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등 관내 13개 돌봄시설이 모두 참여하여 돌봄 공백 해소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예천군은 지난 7월 열린 간담회에서 시설별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참여 시설은 센터별 상황에 맞춰 오전 간식, 중식, 석식 중 한 끼를 제공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평상시에도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는 K-보듬사업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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