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회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당진시 기관장 회의, 이른바 '화요회'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2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이 심도 깊게 논의되었다. 특히 충청남도에서 추진 중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과 '태극기 달기 운동' 관련 내용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참석한 기관장들은 충효예 충청정신의 실천과 나라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충효예 충청정신은 나라사랑, 어르신 공경,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구현하자는 취지다. 이에 시는 기관 청사 및 주요 시설에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기관 간의 끈끈한 협력과 열린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 큰 당진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