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이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기간 중 방문객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 바로기부 Day'를 운영하며,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옥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맛보고 즐기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축제 장소인 옥천생활체육관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방문하면 된다. '고향사랑e음' 또는 주요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10만원 이상 옥천군에 기부하면 된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3만 5천 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별 사은품으로는 옥천읍 삼청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프리미엄 품종 '에코포도 흑바라드'와 포도 전용 접시가 포함된다. 이는 축제를 기념하는 감사 선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유기농 재배로 높은 당도와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흑바라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옥천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 옥천을 응원해 주시는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달콤한 옥천 포도와 복숭아를 맛보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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