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립도서관, 9~12월 독서문화·특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독서문화·특화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각 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한 강좌들로 구성된다.

중앙도서관은 '영어' 강좌를, 탕정온샘도서관은 '웹툰'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그림책' 관련 프로그램을, 배방도서관은 '여가·취미' 강좌를 선보인다. 배방월천도서관은 '교육' 분야를, 음봉어울샘도서관은 '미래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둔포도서관은 '경제' 강좌를 각각 특화 분야로 지정해 운영한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내부 공사로 인해 배방월천도서관과 음봉어울샘도서관의 일부 강좌는 운영 일정 및 접수 계획이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강좌를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강좌별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의 행사 안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