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28일, 과거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던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연이어 방문하며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군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박 군수의 첫 중앙부처 행보다.
박 군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기획재정부에서는 예산총괄심의관 등과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홍성군은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한국형 LED 돔 몰입형 콘텐츠 육성 지원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40호 도로 건설 등 굵직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명을 이어갔다.
박정주 군수는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인 만큼 홍성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또 얼마나 절실하게 준비해 왔는지를 직접 전달했다”며 “정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의 미래를 앞당기는 중요한 동력인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포함한 중앙부처, 국회,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예산 심의 단계별 맞춤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