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단식 이상원 김민승 선수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3위, 남자복식 준우승, 남자단식 3위, 혼합복식 3위 등 출전 전 종목에서 입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당진시청 선수단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손진환 감독을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로 재편된 팀 운영 전략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손 감독은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돌아와 기쁘다"며, "이번 대회의 강점을 발전시켜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 차원에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전술을 더욱 가다듬어 다가오는 각종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