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농업인들의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 과정을 통해 농가 스스로 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0일까지 교육생 40명을 모집하며,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총 28시간에 걸쳐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유튜브 성공 사례 분석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진 및 영상 촬영 기법, AI 기반 콘텐츠 기획, 고도화된 영상 편집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외주 제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귀농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공예약포털, 농업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8월 12일 개별 문자 통보될 예정이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판매에 있어 차별화된 홍보와 마케팅은 이제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최신 AI 기술을 능숙하게 다뤄 경영에 새로운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농업기술지원과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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