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시니어클럽이 2026년 상반기 노인일자리사업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참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30개 사업단을 대표하는 어르신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의사항과 사업 참여 만족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옥천시니어클럽은 매년 상·하반기 대표자 회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며 현장 중심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경배 관장은 "사업단을 대표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중한 의견 덕분에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안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시니어클럽은 올해 1746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제공하며,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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