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 세무과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강력히 당부했다. 납부 마감일은 오는 7월 31일 금요일이다.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 부동산을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는 통상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해야 한다. 올해 7월에는 첫 번째 정기분 재산세 납부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미납 세액의 3%에 달하는 가산금이 즉시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도 매월 0.66%씩의 추가 가산금이 최고 60개월까지 붙을 수 있어, 금전적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납부 기한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산세 납부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가까운 금융기관의 CD/ATM 기기나 해당 금융기관의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통장 또는 카드로 간편하게 납부 가능하다. 또한, 정부의 통합 세금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를 활용하면 전국 어디서든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계좌, ARS 등 다채로운 납부 수단이 마련되어 있어 납세자들이 본인에게 가장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기타 재산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