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신창제지공업은 28일, 1천만 원 상당의 전자유도가열방식 전기압력밥솥 48대를 아산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밥솥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매일 사용하는 필수 가전인 밥솥은 대상자들이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신창제지공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기밥솥은 단순한 가전을 넘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될 것임을 약속했다.
김원일 신창제지공업 대표 역시 “우리 이웃들의 매일이 조금 더 따뜻하고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기밥솥에 담았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신창제지공업은 대용량 위생지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1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밥솥 기탁은 8년째 이어지는 신창제지공업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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