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흑염소협회 옥천군지부의 전형익 초대 지부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사)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전 지부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번 장학금이 옥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했다.
지난 7월 21일 안남면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흑염소협회 옥천군지부는 지역 염소 사육 농가의 권익 보호와 흑염소 산업 경쟁력 강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옥천군에는 147개 농가가 6,474두의 염소를 사육 중이다.
황규철 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형익 지부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장학회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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