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며 시민들이 책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니가 책해서 좋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형 프로그램과 상시 체험 및 전시 행사로 구성된다.
사전 접수가 필요한 강좌는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밀의 도서관 마술쇼와 길벗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보람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오늘만 여는 도서관 떡집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 가족 럭키비키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직접 책과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책에 낙서하기: 교환독서 실험실, △도서 나눔 행사, △해피버쓰커버, △2026 도서관 프로그램 어워즈, △우리 동네 도서관이 태어나던 날 등 다양한 상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경험을 넘어, 책과 함께 놀고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자 다방면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가 지나고 다가올 독서의 계절에 서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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