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맞춤형 수업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7일, 중학교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읽걷쓰AI로 수업의 결을 바꾸는 맞춤형 수업 설계 연수’가 열렸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교원들은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디어 아트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패들렛과 같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 수업을 설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실습 세션에서는 네이버 웨일 교수학습플랫폼 평가 시스템 등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익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디지털 기술과 인간의 감성을 창의적으로 결합한 수업 혁신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읽걷쓰AI’ 기반의 맞춤형 수업을 통해 ‘교수활동-AI활용-교수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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