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송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숙박업소의 위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성수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업소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적정 요금 부과와 건전한 숙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현황, 객실 및 공용시설의 청결 상태와 소독 실시 여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취사 기준 준수 여부와 냉·난방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쾌적한 위생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는 우리 지역을 다시 찾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함께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 노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관광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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