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동향면이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헌신한 5명의 2026년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오는 8월 1일 열리는 ‘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제29회 동향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공식 시상된다.
올해 면민의 장은 문화체육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효열장, 공익장 등 총 5개 부문에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은 인사들로 채워졌다. 문화체육장 수상자로 선정된 성웅혁 씨는 동향면체육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및 각종 행사 운영에 적극 참여해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환경순찰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도 힘썼다.
산업근로장 수상자인 설경환 씨는 환경순찰대장과 수박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공헌했다. 애향장 수상자 박천윤 씨는 재경동향면향우회 활동을 이끌며 고향 발전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와 지역사회와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효열장 수상자인 문춘권 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오랜 기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효행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공익장 수상자 전해순 씨는 동향면체육회 여성 임원으로서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과 면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면민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수상자들의 숭고한 정신이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어 더욱 살기 좋은 동향면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