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읍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연계하여 진행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조기에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디지털배움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과 AI 기반 학습 도구 활용법 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운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영양군 AI 협회 전략기획사무국장이자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신치훈 위원이 교육 프로그램 기획부터 콘텐츠 개발, 강의 운영까지 전 과정을 재능기부로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는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는다.
김초한 공공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찬 민간위원장 또한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치훈 위원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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