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PEDIEN]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했지만 훈장을 받지 못했던 이용운 님의 유가족이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삼척시는 지난 28일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용운 님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사업은 전쟁 당시 뛰어난 공적에도 불구하고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그 명예를 되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늦게나마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공적을 가족분들께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명예를 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헌신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