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연수원, 초등·특수학교 교감 및 유치원·초등 정교사 자격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이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초등학교 교감 및 유·초 정교사 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학교 경영과 교육과정 전반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감 자격연수는 미래 교육 비전, 교육과정 리더십, 학교경영 실무, 교육공동체 소통 등 4개 영역 33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유치원 및 초등 정교사 과정은 미래 교육정책 이해, 교과 전문성, 학생 생활교육 및 맞춤형 지원 등 45개 과목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다.

연수 첫날인 27일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통합특별시 교육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의 변화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원들이 새로운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교원들의 역량 강화에 대한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