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어사진미 삼광미’, 2026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선정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의 대표 쌀 브랜드인 '어사진미 삼광미'가 2026년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국내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매년 실시되는 평가에서 전국 107개 농협 RPC 대표 브랜드 중 최종 10개만이 이름을 올린 결과다. 어사진미 삼광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고 품질을 가진 쌀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한 시료를 대상으로 농협식품R&D연구소의 품종·품위 평가와 한국식품연구원의 식미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이러한 엄격한 과정을 통과한 것은 어사진미 삼광미가 품질과 식미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횡성군은 그동안 우량 종자 공급, 최고 품질 재배 기술 보급, 병해충 종합 관리, 고품질 생산단지 조성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년 연속 전국 대표브랜드 선정은 농업인, RPC, 농협, 행정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쌀 생산 기술 보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호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역시 “이번 선정은 횡성 쌀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2년 연속 대표브랜드 선정은 횡성 쌀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 제고, 판로 확대, 농가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