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캠프와 창의적인 돌봄 교실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선사한다.
'삼척시 체험형 여름방학 영어캠프 S.E.S'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삼척소달배움터에서 주차별 40명씩, 총 12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영어 교육으로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모두ON 돌봄교실 테라피 교실'이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강원대학교 그린에너지연구관 908호에서 3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천연 버물리, 디퓨저, 쿨링젤 등 학생들이 직접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어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교류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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