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외식업 음성군지부 사랑봉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50만원을 음성군에 전달했다.
지난 27일, 사랑봉사회는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한 이번 성금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각 읍면 협의체에 50만원씩 배분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외식업 음성군지부 사랑봉사회는 2020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해 피해 성금 기탁, 이웃돕기 성금 전달, 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동옥 회장은 "어려운 외식업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따뜻한 행보는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