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보호 활동을 전개할 제2기 청소년지도위원 6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읍면장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이들은 '영동군 청소년지도위원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소년 건전 생활 지도, 유해환경 조사·선도·정화 활동, 유익 환경 조성 등 지역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청소년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은 앞으로 읍면별 청소년지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청소년 보호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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