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 활동에 나섰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맑음버스정류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61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7개 읍·면 65개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 정화와 배수로 정비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업은 '1단체 1정류장'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단체가 맡은 정류장의 청결과 주변 환경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사업 범위를 전 군으로 확대하며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정류장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데 집중되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기여한다.
이미숙 진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맑음버스정류장 사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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