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한 공모에서 이뤄졌으며, 당진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당진시립송악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시니어 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두 번째 봄 - 나를 채우는 시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공유하고 내면을 성찰하며 보람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송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독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책 읽는 공동체 사회 구현과 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로,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 독서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당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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