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급한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사용 독려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를 시작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지원금을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동시에 물가 안정을 선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널리 알려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은 94.77%로 집계되어, 남은 기간 동안 사용률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아산시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한 후 받은 영수증 사진을 시가 운영하는 네이버폼 인증 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아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인증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시는 이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아산페이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만큼, 사용 기한 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발굴 및 지원을 지속하고, 아산페이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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