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와 옥천군의 협력 체제가 강화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충북도청을 방문,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만남은 옥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 충북연수원 옥천군 건립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 △옥천 그라운드골프 전천후 구장 조성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 등 4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재원 확보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인프라 확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직결되는 사업들을 포함한 총 32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건의된 사업에는 △옥천군 신청사 건립 △동이 남곡~구일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산불대응센터 건립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제시된 사업들은 옥천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도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핵심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도비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충북도 방문을 계기로 옥천군은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옥천군의 균형 발전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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