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읍면동장 방문 상담’ 으로 폭염 취약계층 안부 살펴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읍면동장 방문 상담'을 본격화했다.

이번 방문 상담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온양5동은 매월 5가구를 선정해 이러한 맞춤형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7월에는 특별히 삼계탕과 식자재 선물세트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을 더했다.

방문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작은 관심이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문 상담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