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옥천군 제공)



[PEDIEN] 충북 옥천군 동이면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4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으며, 동이면의 다채로운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금강', '깜찍이', '금강이 빚은 겨울', '벚꽃 터널 위로 흐르는 봄, 안터교', '적하리, 금강에 띄운 새벽', '어깨산의 여명, 금강을 품다', '우산 아래 피어나는 아이들의 꿈', '석탄리의 아침', '금강의 노을' 등 총 9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작품은 금강의 사계절 변화와 지역의 소소한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곽라희 학생이 출품한 '무지개 쉼터'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안개속의 선율'이 우수상을, '풍경', '아빠와 캠핑온 금강배', '빛의 여정', '동이의 붉은 숨결' 등 4점이 장려상으로 선정되어 미래세대 역시 동이면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했음을 보여주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동이면의 사계절 풍경과 금강의 눈부신 자연, 그리고 주민들의 따뜻한 일상을 효과적으로 담아내며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이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바라보는 동이면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동이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관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동이면의 관광 홍보 및 지역 경관 홍보를 위한 다각적인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