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목련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자녀 꿈 응원하는 장학금 후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목련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정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27일 아산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삼숙 전 총재, 김명화 회장, 이숙희 전 회장, 조은아 재무 등 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총 10가구의 자녀에게 돌아간다. 이들은 학업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교육비로 장학금을 활용하게 된다.

김명화 회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0년 창립된 아산목련라이온스클럽은 68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매월 온양온천역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장애인성폭력상담소 후원, 독거노인·저소득층·탈북민 지원, 헌혈 및 계란 나눔, 김장 나눔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