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는 문화 소외 지역 시민들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오는 8월 9일, 인기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의 홍민정 작가를 초청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평책다솜 작은도서관에서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7월 11일 정미 4.4만세 작은도서관에서 박규빈 작가와 함께 진행된 첫 번째 북콘서트는 '언어의 재미와 소통'을 주제로 어린이와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첫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문화 사랑방'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아이들이 작가와 교감하며 책과 함께 성장하는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는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11월 7일에는 이정모 전 과천과학관장의 자연사 강연이, 12월 2일에는 노명우 아주대 교수의 인문학 강연이 성인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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