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학생들이 지난 27일 KG스틸 당진공장을 방문해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운영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KG스틸 당진공장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공정을 살펴보고, 기업의 산업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는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동시에 미래 안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과 공식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공단은 이번 기업 탐방을 비롯해 안전 캠페인, 진로 탐색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기회를 제공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KG스틸 당진공장에 감사를 표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청년자율방재단 학생들이 당진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노하우를 습득하며 지역 사회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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