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농업기술센터, 다음달 ‘딸기·마늘·양파 재배 과정’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다음 달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인 '딸기·마늘·양파 재배기술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딸기 과정이 2월 19일, 마늘·양파 과정은 2월 26일에 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각 품목의 생육 특성과 영농 시기에 최적화된 핵심 재배 기술을 전달하며, 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재배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딸기, 마늘, 양파 재배 농업인 및 관련 분야 희망자로, 딸기 과정은 30명, 마늘·양파 과정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과정은 현장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와 농업인의 실제적인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