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예술의전당이 개관 14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9월 5일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합창 명작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문화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2026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특별한 자리다.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인 ‘카르미나 부라나’는 특히 강렬한 리듬의 ‘오 포르투나’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려 200여 명에 달하는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규모감과 웅장한 합창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원들과 실력파 성악가들, 오케스트라, 무용수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천안시소년소녀합창단도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합창 명작의 감동을 천안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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