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 마산합포도서관이 오는 8월,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 행사인 '여름엔도서관'을 개최한다.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책과 함께 시원하고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여름엔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참여형 문화 체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힐링음악회: 클래식 음악 여행'은 무더위를 잊게 할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셀프독서체험: 책 읽는 즐거움, 행운은 덤' 프로그램은 퀴즈와 독서 활동을 결합해 책 속 여행을 떠나는 재미를 더한다.
이 외에도 '폰 잠깐 안녕 책 친구 만나기', '책 한 권으로 떠나는 여름 여행'과 같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생각이 자라는 독후공방' 등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와 도서관에서 즐기는 영화 상영, 그림책 원화 전시 등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개인이 함께 다채로운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허선희 마산합포도서관장은 “이번 여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책과 문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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