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위한 특별감찰 추진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규정 위반, 품위손상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높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감찰반은 4명으로 구성되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 등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복무관리 실태,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처리 여부, 음주운전·성 비위·폭력 등 품위손상 행위, 금품수수 및 직무권한 남용, 여비·업무추진비 등 예산의 편법·부당 사용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특히, 제보가 접수된 지방공무원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감찰 기간 동안 각 부서의 자체 복무 교육을 강화하고 복무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며,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한 만큼, 이에 걸맞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직기강 감찰과 복무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